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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무르 익어갈 초저녁의 기운이 느껴질 즈음...
청계천 다리 위에선 댄서 한분이 저렇게 수고 있다 ...
혼자서 1부 2부 3부로 나뉜 공연이라 관객도 적은데 ...
당연히 박수 소리도 힘이 안되었을텐데 미안한 마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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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샘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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