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다
Thinking in the road 2010. 1. 20. 23:17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 사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 사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Thinking in the 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여름 같은 날씨의 산책로에서 (0) | 2010.05.23 |
---|---|
휴식 (0) | 2010.04.13 |
사랑없이 줄 수는 있지만 주는것 없이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0) | 2010.01.02 |
지금은 그리움에 덧문을 닫을시간.. 류시화 (0) | 2009.12.11 |
서운함과 사랑 (0) | 200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