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은 까탈스러웠지만 남쪽에서 각종 축제 소식이 들리던 3월의 마지막 주말.....
보따리 하나 슬쩍 들고 집을 나섰다 여행을 떠나며 가본곳을 또 가본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결정이었으나 4년전에 가본 통영의 남망산 공원이나 그 뒤편의 청마 유치환님의
추억이 남겨진곳을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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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어시장엔 앞엔 거북선이 축제 기간동안 떠 있게 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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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어시장 길가에 마련된 음악 축제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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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분리대에 양귀비 같은 꽃이 ..양귀비는 아니겠지만 너무 비슷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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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공원 시민 문화회관 휴게소에서 내려다 본 통영 어시장의 야경
Posted by 샘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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